이천 도자기 축제 추천 카페 오르골 방문, 주차, 메뉴 후기

이천 도자기 축제는 끝났지만 근처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오르골을 방문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카페 오르골

 

 

 

이천 도자기 축제 추천 카페 오르골 방문, 주차, 메뉴 후기

 

아래에서 보시다시피 여러 매체에 출연하기도 해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매체 출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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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르골 위치 

카페 오르골은 이천 예스파크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

평일에 방문해서 가게 앞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게 바로 앞은 공간이 협소해서 예스파크 자체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에 대고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메뉴

메뉴

 

메뉴는 보시다시피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달달한 종류의 음료가 많아서 커피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방문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저희는 시그니처에 속한 죠리퐁 셰이크와 크림 아몬드 라테를 주문했습니다.

 

사진으로 찍진 못했지만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다만 컨셉이 확실한 카페다 보니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오르골보다 더 많은 종류의 오르골이 있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조명과 오르골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감성적이었습니다. 오르골들이 저렴한 것은 2만 원대부터 보통 4만 원이나 5만 원대의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오르골

 

 

오르골

 

 

 

 결론

 

무엇보다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라 컨셉이 확실한 카페라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지 않았다면 천천히 음악도 들어보면서 오르골을 하나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근처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