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오픽노잼 CHAPTER 03 설명/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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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영어
오픽노잼 시리즈의 책에서 CHAPTER 03 설명/묘사를 학습한 내용을 남겨본다. 오픽 질문 유형 4가지 중 첫 번째, 설명/묘사에 대해서 알아본다. 1. 설명/묘사 2. 습관 3. 과거 경험 4. 비교 3개의 콤보세트(2,3,4번 / 5,6,7번 / 8,9,10번)가 나오고, 이 3개의 콤보세트 중 첫 번째 질문에 해당하는 항목이 대부분 설명/묘사와 관련된 유형이다. 7가지 규칙 규칙 1. Ava에게 질문하지 않기. 규칙 2. 사용하기 불편한 어려운 단어 쓰지 않기 I live in 4-strorey house -> My home is really small 규칙 3. 한 문장에서 같은 단어 반복하지 않기 This place very small place -> My place very small 규칙 ..
[OPIC] 오픽노잼 CHAPTER 01 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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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영어
오픽노잼 도서에 CHAPTER 01 필러 부분을 정리해 본다. 스크립트에 대해서 스크립트는 잘 활용하면 유용하지만 잘못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외워서 말하는 티를 내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말하고 싶은 내용, 단어, 표현 정도만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 기존 스크립트들에서 활용하기 좋은 단어와 문장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만드는 게 좋다. 답변 시작을 어떻게 할지 연습하기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답변한다고 해도 답변하는 첫 5초는 정말 스크립트처럼 들리기 때문에 채점자들이 여기서 많이 눈치를 챈다. 미리 어떻게 시작할지에 대해서 많이 준비하는 게 좋다. 그리고 매번 시작이 다른 게 좋다. Well... Oh, you wanna know about... You know... Let me see....
[OPIC] 오픽 AL 를 목표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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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영어
오픽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로 하였다. 오픽 점수가 만료가 된 지 반년 정도가 지났고, 최근 영어를 활용할 일이 많지 않아서 영어 회화 실력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의 점수는 IH 였다. 나 또한 취업을 준비하면서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모두 공부를 해봤고 딱히 학원을 다니거나 특별히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않았다. 그냥저냥 적당한 점수가 나와주었고 거기에서 남들이 인정해 줄 만한 점수까지 획득하기에는 소위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진지하게 오픽을 공부해보기로 하였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기도 하고, 경력이나 커리어에 있어서 영어는 계속 따라다니는 꽤나 중요한 존재이므로 꾸준히 한번 해보기로 결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