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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한계 라는 용어를 생각해보았다.
사람들은 때때로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한계를 설정한다. 이를 통해 지금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한다. 합리화하는 것이다. 평소에는 그렇게 창의적이지 않던 사람이 결국 두려움으로 인해 하면 안될 이유, 해서는 안될 이유를 창의적으로 생각해낸다. 그 이유들을 통해서 내가 안하는계 맞다고 판단해버리는 경우들이 있다.
셀프한계를 설정하고 벗어나지 못하면 발전할 수 없다.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반대로, 하면 좋은 이유, 무조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생각해야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안하려던걸 하려고 하면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반대로 생각하는건 삶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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