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리뷰] 스톤 베이 쇼비뇽 블랑 2023
·
취미, 육아
마트에서 구입한 스톤 베이 쇼비뇽 블랑 2023에 대해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스톤 베이 쇼비뇽 블랑 2023     리뷰 데일리샷에서 평이 괜찮아 보이는 화이트 와인이라서 생각만 하고 있다가 마트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나라 : 뉴질랜드, 말보로가격 : 약 2만원대도수 : 12.5도색깔 : 밝은 색향 : 상큼하다. 시트러스향과 함께 패션후루츠향이 난다. 술 냄새는 거의 안 나고 향긋하니 허브향이 난다고 표현들을 한다.맛 : 진짜 가벼우면서도 산미가 느껴진다. 데일리로 먹기 좋을 것 같다. 와인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호불호 안 갈리고 좋아할 만한 맛이다. 짭짤한 치즈, 해산물과 잘 어울릴 것 같다. 차갑게 실링 해서 마셨는데 너무 먹기 좋은 것 같다.
[개발문화] 데일리 스크럼을 더 잘하기 위한 방법
·
개발/개발 공통
데일리 스크럼이란? 스크럼 방법론에서 쓰이는 용어로, 날마다 하는 짧은 회의를 뜻한다. 매일 현재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조율하는 것 을 의미한다. 다른 애자일 방법론인 XP에서는 스탠드업 미팅이라고 하는 것도 있다. 스탠드업 미팅에서는 회의를 서서한 것이 필수적이다. 데일리 스크럼의 기본 원칙을 보면 아래 세가지 정도이다. 15분 이내로 가능한 짧게 정해진 시간은 없다 어제 무엇을 했는지, 오늘 무엇을 할건지, 막히는 부분/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렇게 데일리 스크럼을 잘 활용하면 장점이 많다. 우선 구성원 간에 같은 목표를 향할 수 있다. 매일 같이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정보 공유가 자연스럽게 되면서 함께 일해나가는 느낌이 든다. 두 번째로는 친밀해져서 의사소통이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