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리뷰] 광교 갤러리아 노티드 도넛 맛, 가격 후기

 

광교에 살면서 갤러리아는 종종 가는데 항상 줄이 서있는 곳이 노티드 도넛입니다. 오늘은 유명한 노티드 도넛을 구입 후 맛과 가격에 대해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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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갤러리아 노티드 도넛 맛, 가격 후기

 

노티드 도넛 광교

 

 

 위치

 

위치는 갤러리아 지하에 있습니다. 갤러리아 지하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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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갤러리아 노티드 위치 확인

 

 

 

 

 시간

 

요즘엔 웨이팅이 적어지긴 했지만 워낙 웨이팅이 많은 곳이고 시간에 맞춰서 판매하다 보니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판매 시간

 

 

 메뉴, 가격

 

아래와 같이 박스 단위로 사는게 편합니다. 생각보다 금방 먹으므로 4개 정도는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개당 3500원에서 4000원 사이로 비싸다면 비싸지만 요즘 물가에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두개 샀을 때는 그런가 보다 하는데 여러 개를 사면 2만 원이 넘어가고, 도넛 몇 개 사는데 2만 원이 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이게 뭐지 싶긴 합니다.

 

박스 포장

 

메뉴판

 

 

 

 

 

 후기

 

저는 총 4가지 맛으로 구매했습니다. 우유 생크림, 피스타치오, 클래식, 얼그레이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맛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우유 생크림이 생크림이 풍부해서 기대했지만 맛은 생각보다 무난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것은 클래식과 피스타치오였습니다.

 

노티드 도넛들

 

 

 결론

 

유명한 노티드 도넛을 맛보았습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 너무 기대하면 생각보다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노티드 도넛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싫어할 수 없는 맛이고 각종 굿즈를 통해 유명해진 노티드는 한두 번 디저트로 맛보거나 선물하기에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