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 스텔라 아르투아
식품명 : 맥주
용량 : 500ml
도수 : 5%
제조사 : 오비맥주
원료명 : 정제수, 맥아, 호프필렛, 산도조절제, 효소제, 영양강화제 2종, 이산화탄소
오늘은 스텔라 아르투아를 마셨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벨기에의 필스너 맥주로 유명한 맥주로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진 벨기에의 대표적인 필스너 맥주다.
후기
일단 상징적인 금색 띠에서 약간의 고급스럽고 스텔라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맥주의 색깔도 딱 금빛이다.
필스너계열답게 향은 역시 필스너 향이다. 옥수수 향도 약하게 난다.
목 넘김은 부드럽고 시원한 청량감으로 마시게 된다. 끝맛은 약간 씁쓸하다. 하지만 남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하이네켄쪽 보다는 스텔라나 필스너우르켈 같은 향과 맛을 더 좋아한다.
오랜만에 마셔본 스텔라는 역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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